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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살 길을 찾자(열왕기하 7:3-8)

아람이 이스라엘에 전쟁을 일으켜 사마리아성을 오랜 시간 에워싸는 바람에 심한 기근을 만났습니다. 기근에 아들을 먹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사마리아 성 밖에서 구걸로 사는 네 명의 나병환자들이 아람군대에 항복하고 먹을 것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네 명이 행진할 때, 하나님께서 아람 군사들에게 병거소리와 말..

2019.07.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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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감사가 열쇠입니다(출애굽기 23:14-17, 25-28)

가득찬 보물창고가 있어도 열쇠가 없으면 열 수 없습니다. 하늘의 보고를 여는 열쇠가 무엇일까요? 바로 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여보내겠다 하시면서 놀라운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이지만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지면 땅이 너를..

2019.07.0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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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새 생명의 법칙(로마서 6:3-11)

생명에는 육신의 생명과 영의 생명이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은 한번은 죽게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 죽음을 잊고 살려고 합니다. 피하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시인 괴테는 죽고 사는 도리를 알기까지 인생은 처량한 나그네일 뿐이라 했습니다. ..

2019.06.3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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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항상 소망을 품으리라(시편71:5-24)

우리 인생의 문제는 현재 잘 살고 못살고 문제가 아닙니다. 가졌느냐 못 가졌느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미래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입니다. 미래가 보이면 가난도 역경도 기꺼이 참아 낼 수 있습니다. 아무리 형편이 넉넉하고 편안해도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못 견딥니다. 킬케골은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했습니..

2019.06.23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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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보이는 믿음 (히브리서 11:1-16)

건강한 믿음관을 가지면 건강하게 살아가게 되고, 건강하지 못한 믿음관을 가지면 자아도취에 빠져서 하나님 없는 믿음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 무엇인지 나눠보길 원합니다.   1.믿음은 신실함이고 성실함입니다. 믿음의 헬라어는 ‘피스티스’입니다. 이 말은 확신, ..

2019.06.16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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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못 누리는 자유인 (갈라디아서 5:1)

“자유.” 말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갈망합니다. 그러나 쏠림 현상이 유난히 심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유”라는 단어는 어쩌면 추상적인 단어입니다. 김정운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유하면 대부분 여행을 말하고, 어디로 여행 갈거냐고 물으면 유럽여행이라고 합니다. 유럽 어디로 가고 싶냐고 ..

2019.06.09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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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위기를 돌파하라 (사도행전 4:23-31)

오늘 본문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에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교회가 3천명, 5천명 부흥할 때 큰 핍박이 일어나, 예수 이름으로 전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는 금지령이 떨어졌습니다. 교회의 숨통을 조여 왔습니다. 사도들이 말씀을 전하다 붙잡혀 매 맞고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떻게 했습니까? 24절 이하에 그들이..

2019.06.02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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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꿈꾸는 사람들 (사도행전 2:17-21)

오늘 본문 말씀은 주전 700년 전에 요엘 선지자를 통해 말세를 사는 성도들에게 주신 복음과 같은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2:17-18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

2019.05.28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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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두 사람의 행복 (전도서 4:8-12)

하나님의 창조 원리는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부부가 되어 서로 사랑하며 가정을 이루게 하셨고,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잘 따라야 아름답고 편안하고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부부관계가 건강하면 가정이 든든하고, 자녀들도 밝게 자라고, 형제간 우애하고, 부모님께 자연스럽게 효도하..

2019.05.19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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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네 부모를 기쁘게 하라 (잠언 23:22-25)

잠언은 솔로몬 왕이 아들에게 지혜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쓴 책으로 “내 아들아”로 시작하는 말이 23번이 나옵니다. 왕 중의 왕인 솔로몬도 세상을 살아보니 쉽지 않더라는 겁니다. 이런 지혜의 말씀 중에 자주 나오는 말이 바로 “내 아들아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네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였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났..

2019.05.12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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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사랑하는 독자 아들 (창세기 22:1-19)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실 때 사랑하는 네 독자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들이 한명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마엘을 비롯해 8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독자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왜 독자 아들일까요? 하나님이 선택하신 약속이 있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2019.05.05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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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사랑의 능력 (요한복음 21:15-17)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 호숫가에서 제자들과 함께 조반을 잡수시고 베드로에게 물으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대답을 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지 않습니까?” ..

2019.04.28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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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그가 살아나셨느니라 (누가복음 24:1-12)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지 3일째 되는 날 새벽에 여자들이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을 찾았습니다. 무덤 입구를 막아 놓은 큰 돌이 굴려져 있고 무덤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들어가 살펴보니 예수님의 시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근심하고 있을 때 찬란한 옷을 입..

2019.04.21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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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안디옥 교회 (사도행전 11:19-26)

오늘은 교회 창립 23주년입니다. 그동안 우리교회에 풍성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또한 교회는 ‘비밀’이라고 하셨습니다. 교회 안에 있어도 영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교회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성..

2019.04.14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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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누가복음 13:22-30)

오늘 본문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예수님의 교훈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이와 같으니’ 하시면서 늘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는 말씀을 하셨을 때 제자들..

2019.04.07 109